2008/06/30 12:09 꿈을찾아서 HERE/HERE-여행
K본부 '이맛에산다 - 낙지편' 맛집을 가다.
기상청의 예보와 달리 구름 몇점 없는 청명한 하늘...
강화도의 낙가산...
나만 보문사를 한번도 안가봤다. ㅋㅋㅋ
보문사 입구를 얼마 지나지 않아 위치한 이곳.
얼마전 '이맛에산다' 촬영을 한 곳이란다.
그런데 펜션도 하네?
겉 모습은 평범해 보인다.
이맛에산다 - 낙지편을 봤었는데 ..
과연 맛은 어떨런지.. 기대가 된다^^
식당 입구에 서 있는 녀석!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다 ㅡㅡ;;;
몸통의 모니터에 내가 승리의 V를 ...
식당 안쪽으로 풍경이 절경이다..
날씨가 매우 좋아 바닷물 색깔도 푸른빛을 띄고...
식당안 난로...
이곳의 컨셉을 알꺼 같다.
못쓰는 고철, 체인등등을 재활용하여 작품을 만들고 있다.
음식을 주문하고 영미가 식당 테이블에 몬가를 끄적인다.
짜잔...ㅋㅋㅋ
우리 세명의 이름을 둘러싸고 있는 하트의 의미는 몰까? ^^
나도 그걸 보고
이 자리에는 없지만 꽁양과의 기념일을 한번 새겨본다..
흐흐흐~ 웬지 이곳에 왔던거 같넹..
드디어 '불타는 낙지볶음'과 밴뎅이무침이 한상 차려진다.
꽁양이 좋아하는 낙지볶음 혼자 먹어 미안하네 ㅋㅋ
낙지볶음 2인분..
허기전 우리의 배를 채우기에 부족하지 않을까 싶었지만
먹다보니 3명이서 먹기에는 충분하다.
매운맛 매니아의 우리가 먹기엔 생각보다 맵지 않은 맛... 그리고 맛은 평범?? ㅋㅋ
달짝지근 하면서 매콤한 맛에.. 약간 탁한 몬가의 맛이 맛의 아쉬움을 느끼게 했다.
약간 비싼편... 2인 24,000원..켁!!!
밴뎅이 무침!!!
예전에 비린내 나는 맛의 선입견을 깨줬다.
야채와 양념이 잘 어울어져 매콤하고, 야채의 쓰끔한 맛과 어울어져
밴뎅이의 씹는 맛이 고소하다.
빵발의 말로 봄철에 먹는 맛이 더 일품이란다. ^^ 담에 봄에 다시 먹어보리라~
식사 마치고 나가면서.. 벼리양 출연! ㅋㅋ
이 식당 주변에 전시되어 있는 작품들 ^^
'노을리언'과 싸우는 전사..
이 녀석이 바로 '노을리언'이다.
에이리언의 모습을 따서 만들고 이름은 식당의 이름을 따서 노을리언 ㅋㅋㅋ
입속이 그럴 듯. 노을리언 이름표도 달고 있다.
식당 주변을 두른 기찻길...
빵발과 함께!
'노을 내리는 아름다운 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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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강화군 삼산면 | 노을내리는아름다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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