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건... 올 여름 들어서였다.

호기심에 새롭게 서비스 되는 것은 모든 ID를 가지고 있을 정도...^^

싸이월드도 SK커뮤니케이션이 인수하기 전 2000년 초반부터 사용을 하였지만,
한참 붐이 일어날 때도 그에 대한 매력을 크게 느낄 수가 없었고,
Daum 카페가 붐을 타고 있을때도, 네이버 블로그가 인기를 끌때도 
종종 사용은 하였지만 나의 만족감은 크지 않았다.

그런 나에게 올해 초 개발자 컨퍼런스를 통해 새로운 블로그를 알게 되었고,
몇일을 미뤄오다가 티스토리 계정을 드디어 개설하였으니...
나의 호기심병이 발동하여 이번에는 정말 오래 좀 써볼까 해서 본격적으로
블로그를 사용하게 되었다.

내가 지금의 블로그를 운영하는 목적은 단지 일상에 대한 '기록'이다.
아주 개인적인 사진과 나의 일상...
과거를 기록함으로써 내가 잊고 지내는 것들을 언제든 다시 꺼내 볼 수 있다는 것.

그 정도의 기능만을 하기에는 기존의 블로그 서비스를 이용해도 되었지만,
myself형 블로그는 티스토리가 개인 사용자의 만족도가 가장 높지 않을까 싶다.
블로그 스킨의 커스터마이징, 현재 새롭게 오픈한 설치형 위젯, 플러그인등을 활용하여
독창적으로 블로그를 꾸밀 수 있으니 말이다. ^^


현재 내가 사용하는 위젯은 전광판 위젯정도지만,
앞으로 다양한 위젯들이 서비스 될 것이고,
점차 일반 사용자들이 하나둘씩 만들어 올린다면 블로그를 운영하는 재미가 쏠쏠 하겠지.
그리고 위젯 개발에 참여함으로써 인지도도 높이고...
나도 시간이 되면 하나 만들어 볼까? ^^


물론 공개설정 정책에 대한 불편함은 있다.

이에 대한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회원가입 위젯을 개발하여
티스토리 블로그에 적용할 수 있다면, 지인들이 로그인을 통해
(지금의 비밀번호 입력방식과 비슷하지만 ^^;)
홈페이지형으로 운영하기도 좋을 듯. ㅋㅋ 물론 티스토리의 협조가 필요한 일이겠지^^


Daum 블로그도 현재 티스토리와 마찬가지로 많이 업데이트 되었지만
티스토리가 갖는 매력은 써보지 않으면 잘 모를 일이다.

앞으로도 계속 업데이트가 가장 활발하게 되고 있기에
타 블로그 서비스의 귀감이 될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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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명품 마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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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위젯뱅크 나쁘지 않다. 그래도 부족한건 어쩔 수 없는 건가?

    2008/10/18 18:27 | Tracked from IT,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글로벌 칼럼

    티스토리에 공지로 위젯도 퍼가고, 선물도 받으세요! 즐거운 위젯뱅크 오픈 이벤트!라는 글이 올라왔었습니다. 이 위젯이라는 것은 해외에서 한때 상당한 반향을 일으켰지만 실제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적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자신의 입맛에 맛는 위젯을 찾기도 쉽지 않고, 그것을 굳이 홈이나 블로그에 넣는 것이 좋다고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행사/공식 홈 주소 Daum 위젯뱅크 공식 홈 위젯뱅크 공식블로그 현재 위젯뱅크 오픈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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